해주반

판재는 은행나무로 네귀를 둥글게 하였으며 운각에는 민문양을 하였다. 판각에는 회전문을 투각 장식하였으며, 생 옻칠에 주칠을 사용 하였다. 크기 : 50 x 37 x 30

해주반

판재는 은행나무로 네귀를 연역기로 하였으며 운각에는 당초문을 하였다. 판각은 태극파련문을 투각 장식하여, 화려함과 웅장함을 느끼게 한다. 크기 : 84 x 48 x 32

회천문 해주반

상판의 네귀를 귀접이 하였으며 판각을 회전문 모양으로 투각 조각하였다. 운각은 완자문으로 연결하였으며 전체적으로 기품을 느낄수 있는 작품이다. 전체적으로 생 옻칠로 칠하였다. 크기: 44 x 32 x 30

회천문 해주반

상판의 네귀를 귀접이 하였으며 판각을 회전문 문양으로 투각 조각하였다. 운각은 당초문으로 연결하였으며 전체적으로 기품을 느낄수 있는 작품이다. 전체적으로 생 옻칠로 칠하였다. 크기 : 45 x 32.5 x 28.5

해주반

판재는 은행나무로 하였으며, 상판은 네귀를 귀접이 한 형태로 전에 선을 추가 하여 고급스러움을 더하였다. 패기(통판의 안을 파낸것)로 상판을 제작 하였으며, 판각에는 목단문을 투각 장식하였으며 다리부분은 편복문으로 기품있게 처리 하였다. 운각은 당초문으로 하여 화려함을 더하였으며, 전체적으로 생옻칠로 칠하였다. 간결하며 기품이있어 보이는 작품이다. 크기 : 39 x 51 x 30

주칠 완자문 해주반

판재는 은행나무를 사용하여 네귀를 귀접이하였으며, 판각에는 완자문을 투각하여 주칠을 하였고, 투명한 생 옻칠을 하였다. 크기 : 39 x 30 x 27

주칠 완자문 해주반

판재는 은행나무를 사용하였으며, 네귀는 귀접이하였다. 판각에는 완자문을 투각하였으며, 투명한 생 옻칠을 하였다. 크기 : 48 x 36 x 30

인동 당초문 해주반

천판은 돌배나무를 사용하였다. 판각에는 당초문과 박쥐문, 완자문을 하여, 화려함을 더했으며 운각에는 수자문을 사용하였다. 투명한 생 옻 칠을 사용하였다. 크기 : 45 x 30 x 31

완자문 해주반

판재는 은행나무로 하였으며, 투명한 생 옻칠로 목리를 나타내었다. 크기 : 52 x 39 x 31

완자문 해주반

판재는 은행나무를 사용하였으며, 간결한 완자문으로 이루었다. 투명한 생 옻칠로 은은한 목리를 나타내었다. 크기 : 40 x 30 x 24

완자문 해주반

네귀를 귀접이한 형태로 전형적인 해주반의 형태이다. 생옻칠로 칠하였으며 판각은 완자문으로 하였다. 또한 판각의 문양에 주칠을 하여 더욱 이채롭다. 크기 : 36 x 27.5

완자문 해주반

네귀를 귀접이 하였으며, 생옻칠로 칠하였다. 판각과 운각에 완자문으로 투각 조각하였다. 크기 : 48.5 x 36 x 27

수복 당초문 해주반

천판은 느티나무(괴목)을 사용하여, 아름다운 목리를 살렸으며 판각에는 호족의 아름다운 선으로, 당초문과 보상화문, 박쥐문, 수복자문을 투각하였다. 투명한 생 옻칠을 사용하여 목리를 나타내었다. 크기 : 59 x 42 x 35

당초문 해주반

판재는 은행나무로 하였으며 네귀를 귀접이 하였다. 판각은당초문으로 간결히 하였으며, 투명한 생 옻칠로 하였다. 크기 : 40 x 30 x 25

당초문 해주반

판재는 은행나무로 하였으며 네귀를 귀접이 하였다. 당초문과 편복문, 완자문을 사용하였으며 화려함과 단정함을 볼수있다. 투명한 생 옻칠을 하였다. 크기 : 53 x 40 x 31

해주반

판재는 은행나무로 네 귀를 귀접이 하였으며, 판각에는 완자문과 연꽃을 하였으며, 길상문인 박쥐를 투각하였다. 운각에는 고리금으로 하였으며 투명한 생 옻칠로 나무의 질감을 나타내었다. 크기 : 42 x 54 x 32

해주반

판재는 은행나무로 네 귀를 귀접이 하였으며, 판각에는 완자문과 연꽃을 하였으며, 길상문인 박쥐를 투각하였다. 운각에는 고리금으로 하였으며 투명한 생 옻칠로 나무의 질감을 나타내었다. 크기 : 42 x 54 x 32

해주반

판재는 느티나무(괴목)으로 네귀를 귀접이 하였으며, 당초문의 화려함과 편복문, 수자문으로 투각하였다. 투명한 생 옻칠로 기품이 있게 하였다. 크기 : 54 x 40 x 33

해주반

판재는 느티나무(괴목)으로 네귀를 귀접이 하였으며, 당초문의 화려함과 편복문, 수자문으로 투각하였다. 투명한 생 옻칠로 기품이 있게 하였다. 크기 : 54 x 40 x 33

해주반

판재는 은행나무로 하였으며, 네귀를 귀접이 하였다. 판각에는 완자문과 편복문, 수자문을 투각하여, 기품이 있게하였으며 투명한 생 옻칠로 나무의 질감을 표현하였다 크기 : 39 x 53 x 32

당초문 해주반

네귀를 귀접이 하였으며, 천판을 파내었다. 생옻칠로 칠하였으며, 판각과 운각에 당초문으로 투각 장식하였다. 해주반 특유의 화려함을 볼 수 있다. 크기 : 48 x 35 x 27

목단문 해주반

판재는 은행나무로 하였으며, 생옻칠로 칠하였다. 판각에 목단을 투각 장식하였으며, 다리부분을 화형으로 하였다. 또한 목단에 주칠을 하여 더욱 이체롭다. 크기 : 45.5 x 33 x 28

수문 해주반

네귀를 귀접이하였으며 생옻칠로 칠하였다. 판각에 편복문과 수문을 투각 조각하였으며, 운각은 민문으로 간결하게 처리하였다. 크기 : 50 x 36.8 x 28

수복 당초문 해주반

천판을 연역귀로 하였으며, 판각을 호족의 다리와 당초문, 완자문으로 투각 장식하였으며 운각은 화려한 당초문과 수복문으로 투각 장식하였다. 해주반의 화려함과 호족반에서 볼수있는 곡선의 아름다움을 함께 갖춘 좀처럼 보기드문 수작이다 크기 : 47.5 x 35 x 31.5

완자 당초문 해주반

천판은 귀접이로 하였으며 판각은 완자문과 편복문, 그리고 당초문으로 투각 조각하였다 운각은 당초문으로 하였으며 생옻칠로 칠하였다. 크기 : 44 x 63 x 32

편복 수문 해주반

천판은 귀접이로 하였으며 귀목으로 하였다 판각은 편복문과 당초문 수문으로 투각 조각하였다 운각은 민무늬로 하였으며 생옻칠로 칠하였다 크기 : 27 x 36.5 x 27

수문 해주반

2010년 1월 경복궁 소장 천판은 연역기로 하였으며 판각에는 수자문으로 투각 조각하였다. 운각은 당초문으로 하였으며 생옻칠로 칠하였다 크기 : 39 x 51 x 31

죽절문 해주반

2010년 1월 경복궁 소장 천판은 귀접이로 하였으며 판각에는 죽절문과 운문, 일월문으로 투각 조각하였으며 운각에는 운문과 일월문으로 하였으며 생옻칠로 칠하였다 크기 : 38 x 50 x 30

완자문 해주반

은행나무, 옻칠 황해도 해주지방에서 주로 생산되던 소반이다. 해주반은 판각의 조각문양이 해주소반의 성격을 나타낸다. 이 소반은 만자문양을 주제로 설정 하였다. 만자문양을 완자문이라고도 한다. 천판을 귀접이 한 형태로 판각과 운각에 완자문을 투각 조각 하였다. 크기 : 36 x 48 x 30

해주반

전형적인 해주반의 형식이다. 당초문과 완자문의 장식성이 강한 소반이다. 크기 : 45 x 35 x 28

해주반

특이한 형태로 운각을 궁창에 당초문으로 하여, 판각은 만자와 수자의 이중의 의미를 살렸다.4개의 다리를 삼은 듯이 보인다. 크기 : 46 x 37 x 30

해주반

네귀를 부드럽게 하였으며, 판각에는 모란문을 조각하였다.화형의 화두창과 운각의 당초문이 어울려 보인다. 크기 : 47 x 38 x 30

해주반

천판은 연역기로 하였으며 각을 주었다. 판각에는 팔방 만자문으로 박쥐문, 나뭇닢으로 화려하게 장식하였다. 크기 : 52 x 39 x 31

해주반

천판은 나주반 형식으로 짜였으며, 네귀를 귀접이 하였다.판각에는 수자문을 조각하였으며, 족대를 달지 않았다. 크기 : 45 x 35 x 28

해주반

나주반 형식으로 천판을 짜였으며, 판각에는 회전문 문양을 하였다. 크기 : 45 x 35 x 27

해주반

전형적인 해주반 형식으로 판각에는 완자문을 투각하였다 크기 : 49 x 34 x 27

해주반

네귀를 연역기로 하였으며, 판각에는 당초문을 투각 장식하였고 운각은 민문으로 간결히 하였다. 크기 : 45 x 35 x 26

해주반

천판을 연역기로 하였으며, 모란문을 투각하였다.기품이 있어보인다. 크기 : 45 x 35 x 28

해주반

네 귀를 연역기로 하였으며, 각이지게 하였다. 판각은 당초문을 조각하였는데 절도가 있어 보인다.

해주반

나주반 형식의 천판에 수자문을 투각하였다.일반적인 해주반에 족대를 붙이지 않은 특이한 형태이다. 크기 : 50 x 40 x 30

해주반

해주지방의 특산물로 판각에 당초문을 조각하였으며, 완자문을 투각하였다.운각이 길게 내려 온 것이 특징이다 크기 : 38 x 29 x 25

호족반

대궐반으로 궁중에서 쓰이던 소반이다. 판재는 은행나무로운각에는 당초문을 하였고, 다리는 호족으로 생 옻칠에 주칠을 하였다. 화려하며 웅장하다. 크기 : 54 x 32

호족반

이 소반은 12각을 이룬천판의 변죽에 주칠을하였는데, 은행나무 판재로 천판을 하고 아래부분은 잣나무를 써서 옻칠 바탕에 우러나오는 나무결무늬를 아름답게 보여준다. 다리는 호족으로 꾸며져서 안정감 있고 고급스러운 모양을 갖추고 있다. 크기 : 48 x 48 x 32

호족반

천판을 12각으로 하였으며 운각은 민문양으로 하였다. 전형적인 호족반의 형태에 전체적으로 주칠을 하여 더욱 고급스러움을 볼수있다. 크기 : 39 x 27

죽절 호족반

바닥을 둥굴게 파내어 내귀의 다리를 죽절로 세웠다. 운각은 당초무늬로 하여 간결하고 수수한 느낌을 갖는다. 전체적으로 주칠을 하였으며 옻칠의 맑게 피어남을 볼수있다. 크기 : 39.5 x 27.5

주칠 화형 호족반

느티나무(괴목)을 사용하여 아름다운 목리를 살렸으며, 주칠을 사용하여 화려함을 더하였다. 투명한 생 옻칠을 하였다. 크기 : 31 x 31 x 24

주칠 호족반

판재는 은행나무로 하였으며, 운각에는 당초문에 주칠을 하였다. 크기 : 46 x 46 x 31

주칠 호족반

천판을 둥글게 하였으며, 운각에는 당초문을 하였다.투명한 생 옻칠을 하였다. 크기 : 45 x 45 x 31

주칠 호족반

천판을 둥글게 하였으며, 운각에는 당초문을 하였고 다리는 죽절로 조각하였다. 주칠로 마무리하였다. 크기 : 40 x 40 x 28

주칠 대궐반

궁궐에서 쓰던 소반으로 대궐반이라 한다. 상판을 둥굴게 하였으며 운각은 당초문으로 하였다. 다리의 호족의 곡선이 힘차게 보인다. 운각과 전에 주칠을 하였는데,주칠은 궁중에서만 사용할수 있었으며 민가에서는 사용할수 없었다 .궁중의 화려함을 엿볼수있으며, 고급스러움을 볼수있다. 크기 : 54 x 32

12각 호족반

판재는 은행나무로 하였으며, 완자문으로 운각을 투각하였다.투명한 생 옻칠로 나무의 목리를 나타내었다. 크기 : 45 x 45 x 31

12각 호족반

느티나무(괴목)을 사용하였으며, 운각은 완자문으로 하였으며 다리는 죽절로 하였다. 투명한 생 옻칠을 사용하여 나무의 목리를 나타내었다 크기 : 32 x 32 x 25

12각 주칠 호족반

천판을 느티나무(괴목)을 사용하였으며, 운각에는 완자문과 보상화문을 투각하였다. 투명한생 옻칠을 사용하였다. 크기 : 32 x 32 x 25

12각 백동 완자문 호족반

은행나무 재질 천판을 12각으로 하였으며 운각은 완자문과 수문을 투각 조각 하였다. 운각의 꺾이는 부분에는 백동으로 수자문을 투각하여 붙였으며 호족 다리의 등에는 돼지가 새끼를 치며 나오는 형상을 양각 하였다. 장수하며 자손이 번창함이 큰복임을 알수 있다. 전체적으로 세밀한 조각과 백동장석이 보기가 좋다. 생옻칠을 칠하였다. 크기 : 66 x 32

호족반

판재는 은행나무로 12화형으로 하였으며 운각은 잣나무로 민문양을 하였다. 다리가 감아올린듯 간결하며 투명한 생 옻칠을하였다 크 기 54 x 54 x 32

화형호족반

판재는 은행나무로 12화형으로 하였으며 운각은잣나무로 민문양을 하였다. 다리가 감아올린듯 간결하며 투명한 생 옻칠을하였다. 크기 : 54 x 54 x 32

12각 주칠 호족반

상판을 12각으로 하여 다리를 호족으로 하였다. 운각은 민 모양으로 하여 간결한 형태를 갖추었다. 상판의 테두리는 주칠을 하여 더욱 돋보인다. 크기 : 39 x 27

연엽 호족반

상판을 연엽으로 하였으며 다리의 민 문양과 다리의 간결한 선과 빼어남을 볼수있다. 생옻칠로 마무리 하였다. 크기 : 42.5 x 29.5

주칠 대궐반

2010년 1월 경복궁 소장 천판은 둥근원으로 은행나무 판재를 사용하였으며 다리는 호족문으로 하였다. 운각은 당초문으로 하였으며 전체적으로 주칠을 하였으며 생옻칠로 칠하였다 크기 : 63 x 63 x 32.5

주칠 대궐반

서울옥션 혼례.선비정신 경매낙찰 2010.05.06 재질 : 은행나무 궁궐에서 쓰던 소반으로 대궐반이라 한다.상판을 둥굴게 하였으며 운각은 당초문으로 하였다. 다리의 호족의 곡선이 힘차게 보인다. 운각과 천판에 주칠을 하였는데, 주칠은 궁 중에서만 사용할수 있었으며 민가에서는 사용할수 없었다. 궁중의 화려함을 엿볼수있으며, 고급스러움을 볼수있다 크기 : 54 x 32

주칠 호족 원반

2011/11/03/문화재청 소장 재질:은행나무 왕가에서 사용하는 소반이다. 천판을 둥근원으로 하였으며, 반면을 완만하게 파내었다. 전과 반의 경계선에 선을 그어 원반의 시각적인 효과를 더 하였으며, 다리는 호족으로 하였다. 특히 운각에는 성수만세의 글자를 세밀하게 투각하여 군왕의 성덕과 만세를 염원하였으며, 운각과 호족다리에 당초문은 나라의 융성을 기원하여 잎의 무성함을 나타내었다. 또한 일반적인 호족반과 달리 호족다리가 안에서 밖으로 뻗지 않고 일자로 가지런히 함으로서, 군왕앞에 공손함과 절제된 안정감으로 반을 받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소반을 사용함에 있어서도 신분의 차이를 볼 수 있는 작품이다. 전체적으로 주칠을 칠하였으며, 절제된 미감과 제작자의 의도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소반이다. 크기 : 60 x 60 x 33

호족반

천판은 둥글고 주칠과 흑칠을 하였으며, 쌍용문을 나전하였다. 대궐반의 형태로 화려함을 엿볼 수 있고, 운각에는 군왕의 성덕과 만세를 염원하는 문자가 투각되어있다. 크기 : 55 x 34

호족반

나주반 형식의 반의 짜임으로 견고하다. 12각으로 하였으며 운각은 민문양으로 하였다. 크기 : 77 x 77 x 42

호족반

12각의 상판의 변죽에 죽절을 조각하였으며, 운각은 아자문으로 투각하였다. 호족의 다리와 족대에 죽절을 조각하였다. 크기 : 45 x 28

호족반

상판을 8화형으로 하였으며, 흑칠에 나전을 하였다. 호족의 선이 당초문에 가깝게 되어 있으며 섬세함이 부각되어있다. 크기 : 45 x 45 x 29

호족반

12각을 하였으며 변죽을 붙여 판을 짜였다.전형적인 호족반의 형태이다. 크기 : 41 x 40 x 28

호족반

상판을 둥글게 하였으며, 전체적으로 주칠을 하였다. 호족의 선이 간소하다. 크기 : 47 x 34

호족반

상판을 둥글게 하였으며, 자개를 놓았다.주칠을 하였으며, 주로 궁중에서 쓰여 대궐반이라고 한다. 크기 : 67 x 35

호족반

화형 호족반으로 보편적인 형태이다. 천판에 조각을 하였으며, 운각은 민문으로 하였다. 크기 : 42 x 42 x 26

호족반

화형으로 천판을 하였다. 흘러내리는듯한 호족의 곡선이 수려함을 느끼게 하며 조형적인 아름다움이 강조되어 있다. 크기 : 35 x 20

호족반

천판은 화형으로 하였으며, 수자문과 당초문으로 운각을 장식하였다. 크기 : 45 x 30

호족반

나주반 형식으로 반을 짜였으며, 주석을 장식하였다. 흑칠을 하였으며 전체적으로 다리의 죽절이 빈약해 보인다. 크기 : 58 x 58 x 35

통영반

통영지방에서 주로 생산되던 소반으로 불로반이라 한다.불로초(영지)문양과 수 자 문양, 그리고 죽절문,국화문으로 구성된 통영반 백골이다. *백골(백반)이라함은 목물이 완성되고 칠(도장)하기전의 상태를 말한다.

나주반

나주지방의 특산물로 나주반이라 한다. 천판의 네귀를 귀접이한 형태로, 운각을 먼저 뒷판에 홈을 내서 끼우고 다리를 고정 시켰다.운각은 용문양을 하였으며 다리는 민다리로 하여 소박함이 엿보인다.천판은 괴목을 사용하였으며 운각은 잣나무, 다리와 가락지는 은행나무를 사용하였다. *백골(백반)이라함은 목물이 완성되고 칠(도장)하기전의 상태를 말한다.

풍혈반

천판은 12각으로 하고 판각은 육각으로 하였다. 좌측의 풍혈반은 여의두문, 만자문,장방형 투창으로 구성 되었다. 불교의 구도자의 모습=여의두 문양,불교의 상징 =만자문,장방형 투창=극락정토를 의미한다. 우측의 풍혈반은 태극문=선과 악, 원형문=영원,십자문=기독교 상징 이렇게 두개의 풍혈반은 상반된 의미를 가지고 있다.천주교(기독교)가 이땅에 들어 온지 약 150여년이 지났지만 소반에 기독교 문양이 사용되지 못했다. 그래서 전통문양으로 새로운 소반을 만들어 본것이다. 하나님 믿는 분들도 전통소반을 사용 해야 하지 않겠는가.

풍혈반

천판은 12각으로 하고 판각은 육각으로 하였다. 좌측의 풍혈반은 여의두문, 만자문,장방형 투창으로 구성 되었다. 불교의 구도자의 모습=여의두 문양,불교의 상징 =만자문,장방형 투창=극락정토를 의미한다. 우측의 풍혈반은 태극문=선과 악, 원형문=영원,십자문=기독교 상징 이렇게 두개의 풍혈반은 상반된 의미를 가지고 있다.천주교(기독교)가 이땅에 들어 온지 약 150여년이 지났지만 소반에 기독교 문양이 사용되지 못했다. 그래서 전통문양으로 새로운 소반을 만들어 본것이다. 하나님 믿는 분들도 전통소반을 사용 해야 하지 않겠는가.

연엽 호족반

12각 연엽형 소반으로 은행나무로 천판을 하였으며 운각은 민 문양으로 하였다. 전체적인 소반의 모양과 다리의 양식이 사대부가 안방에서 사용함직 하다.

해주반

황해도 해주 지방의 특산물로서 해주반이라 한다.천판을 연역기로 하였으며 판각은 수복 자 문양을 투각조각 하였다.운각은 안상 문양 안에 당초문 을 넣어 투각 조각 하였다. *백골(백반)이라함은 목물이 완성되고 칠(도장)하기전의 상태를 말한다.

통영반

통영반이다. 민 다리에 죽절을 조각 하였다.운각에 수 자 문양으로 일통하였다.간결 하면서 장수를 기원하는 소반, 불로반이다. *백골(백반)이라함은 목물이 완성되고 칠(도장)하기전의 상태를 말한다.

회천문 해주반

해주 지방의 특산물로 전형적인 해주반 이다. 천판의 네귀는 귀접이 한 형태로 판각의 당초문과 회천문이 조화롭다. 은행나무로 제작 되었으며 백골이다. *백골(백반)이라함은 목물이 완성되고 칠(도장)하기전의 상태를 말한다

죽절 호족반

천판을 12능화형으로 하였으며 다리는 죽절을 조각 하였다. 운각은 잣나무로 민무늬를 하였으며 천판과 다리는 은행나무로 제작 하였다. 바라보는 묘미가 있는 소반이다.

12능화형 호족반

천판을 12능화형으로 하였으며 은행나무로 제작 되었다. 운각은 잣나무로 하였으며, 다리는부드러운 곡선을 말아 올린듯 하다.전체적으로 소박하며 우아한 느낌을 주는 소반이다. *백골(백반)이라함은 목물이 완성되고 칠(도장)하기전의 상태를 말한다

해주반

황해도 해주지방에서 주로 생산되던 소반이다.천판과 운각 그리고 판각으로 이루어졌으며, 특히 해주반은 판각의 투각 조각이 특징이다. 조각이 아름답고 다양하며, 많은 문양들로 한국인의 정서를 표현한다. *백골(백반)이라함은 목물이 완성되고 칠(도장)하기전의 상태를 말한다.

완자문(만자) 해주반

황해도 해주지방에서 주로 생산되던 소반으로 판각의 조각이 다양함이 특징이다. 운각과 판각의 문양을 완(만)자문으로 간결하게 하였다. 1인용 소반의 크기로 주반이라고도 한다. *백골(백반)이라함은 목물이 완성되고 칠(도장)하기전의 상태를 말한다.

별반

형식에 치우치지 않은 소반이다.천판은 화형으로 하고 다리는 호족으로 하였다. 운각은 평풍과 호족의 중간정도로, 치마처럼 내려서 십자문,보상당초문,회천문 등를 투각 조각하였다.만들어놓고 보니 그런대로 괜찮아 보인다. *백골(백반)이라함은 목물이 완성되고 칠(도장)하기전의 상태를 말한다.

12각 호족반

남성적인호족반이다.반면을 12각으로 하고 운각은 곡선보다는 직선을 사용하였다.다리는 호족의 끝을 자른듯한 결단력으로 보는 이로 하여금 절제된 아름다움의 극치를 느끼게 한다.이해하려 하면 할수록 조선의 소반의 아름다움에 매료된다. *백골(백반)이라함은 목물이 완성되고 칠(도장)하기전의 상태를 말한다.

별반

12화형을 천판으로 삼고 운각은 십자가문양과 당초문으로 하였다 .위 당초문은 생명과 희망을 상징한다. 기독교인을 위한 소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