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통소반

공고상

公故床

풍혈반

재질은 은행나무이며, 둥근원형 판재에 8개의 판각을 맞붙여서 완자문과 보상화문으로 투각장식 하였으며, 주칠을 하였다. 크기 : 61 x 61 x 33

평풍상

천판은 12각으로 하였으며, 천판에는 밑으로 홈을 내어 다리와 연결 하였다. 다리는 열두개의 판을 맞대어서 연결하여 보상화 문과 당초문으로 투각 조각 하였다. 단아함을 느낄수 있으며, 고급스러워 보인다.생옻칠로 칠 하였으며, 부분적으로 주칠을 하여 더욱 돋보인다. 크기 : 45 x 28

원반

판재는 은행나무로 하였으며, 완자문을 투각 하였다. 주칠과 흑칠을 하였다 크기 : 60 x 60 x 32

원반

천판은 은행나무로 하였으며, 다리는 오동나무 속을 파내어사용하였다. 투명한 생 옻칠을 사용하여 나무의 질감을 나타내었다. 크기 : 46 x 46 x 31

원반

판재는 은행나무로 하였으며, 다리는 보상화문을투각하였다. 주칠과 흑칠을 하였다. 크기 : 49 x 49 x 31

12각 풍혈반

판재는 은행나무를 사용하였으며, 여러형태의 보상문을 투각하였다. 투명한 생 옻칠로 나무의 질감을 나타내었다 크기 : 60 x 60 x 33

사방반

재질 : 느티나무, 은행나무, 옻칠을 칠하였다 . 정사각형의 천판과 사면의 판각의 조각이 같은 모양이다. 크기 : 52 x 52 x 32

풍혈반

판재는 은행나무로 하였으며, 보상화문과 앞의 커다란 화두창의 개창이 단정하면서, 시원한 느낌을 준다 크기 : 46 x 46 x31

12각 주칠 공고상

판각을 12각으로 하였으며, 다리는 열두개의 판을 맞대어서 연결하였다. 그리고 판각은 보상화문양으로 투각 장식하였다. 또한 상판에 주칠을 하여 고급스러움을 더하였다 크기 : 45 x 29.5

공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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